2010년 5월 18일 화요일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까사스






멕시코 네번째 도시 도착. 물가도 싸고 아름다운 소도시. 무엇보다 ca sa de jardin 호스텔 주인 아주머니의 넉넉한 마음씨와 웃음소리가 정겨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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