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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
2010년 5월 21일 금요일
이구아나의 천국
우쉬말 유적지 안은 이구아나가 정말 많이 서식하고 있었다.
다들 한가로이 일광욕을 하고 풀을 먹다가도 사람이 일정선 이상 다가가면 번개같은 속도로 도망간다.
천적에게 공격당한것인지 사람을 미처 못보고 늦게 피한건지 간혹 꼬리가 잘린 놈들도 보인다. 꼬리를 자르고 도망 간다더니 직접 보니 이것도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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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백수에 한량에 철부지다. 잠시 나를 의심했고 내 자신을 잃어버렸다. 이제 알았다. 난 병신이다. 어쩔수없는 병신이다. 하지만 굴하지 않겠어. 더이상 기죽지도 않아. 병신같지만 과감하게, 내 뜻대로 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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